[K리그1 프리뷰] 이기는 팀이 상위권 추격한다! '5위' 인천vs'4위' 포항…시즌 두 번째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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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과 포항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5위, 포항은 승점 19점으로 4위다.
인천이 승리할 경우 포항을 누르고 4위로 도약할 수 있고, 포항이 이긴다면 상위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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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과 포항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5위, 포항은 승점 19점으로 4위다.
인천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직전 경기였던 김천 상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끊었다. 특히 주축 공격수 무고사가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빠진 상황에서도 페리어, 이동률 등이 골 맛을 봤다.
포항도 마찬가지다. 지난 11라운드 울산HD와 현대가 더비 1-0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거뒀다. 지난 시즌 합류해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였던 주닝요가 직전 경기였던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다만 인천은 수비에 전력 공백이 있다. 수비 핵심 후안 이비자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포항전에 나서지 못한다. 측면 수비수 이상기는 지난 김천전에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출전이 불가능하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인천이 승리할 경우 포항을 누르고 4위로 도약할 수 있고, 포항이 이긴다면 상위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중위권 팀끼리 승점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패배하는 팀은 순위가 대폭 하락할 수도 있다.
상대 전적은 포항이 통산 29승 22무 16패로 앞서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선 4승 5무 1패를 기록했다. 포항은 지난 2023년 4월 이후 인천에 패배한 적이 없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선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엔 어떤 팀이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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