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다니엘 430억 소송' 변호사 교체…방시혁 의장 대리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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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새로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지난 8일 어도어는 최근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 4명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새 대리인인 법무법인 리한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곳이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와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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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새로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지난 8일 어도어는 최근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 4명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존 대리인이었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인 5명은 지난달 24일 전원 사임했다. 새 대리인인 법무법인 리한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변호를 맡고 있는 곳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4일 오후 첫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 주장을 심리한다. 지난 3월 변론준비기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본 재판이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와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와 다니엘에게 뉴진스 이탈 등의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지난 2월 어도어가 다니엘 모친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가압류 금액은 다니엘 모친 20억 원, 민 전 대표 50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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