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계의 프레임” 불복출마 김관영, 전북지사 여론조사서 예상밖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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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탈당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재선에 도전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친청(親정청래)계로 알려진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를 상대로 예상 밖 저력을 보이고 있다.
12일 뉴스1전북 의뢰 조원씨앤아이의 전북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표(지난 9~10일·전북 거주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전화ARS·접촉률 24.1%·응답률 14.8%·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차기 전북지사 후보 적합도 '무소속 김관영' 43.2%, '민주당 이원택' 39.7%로 오차범위내 선두권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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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김관영(무) 43.2% 이원택(민) 39.7%
양정무(국) 4.2% 백승재(진보) 2.2% 등 뒤이어
민주지지층 이원택 46.8% 김관영 41.4% 경합
조국혁신당선 김관영 48.6% 이원택 22.0%순
金, 무당층 59.1%·국힘지지층 39.1%로 선두
전북교육감은 천호성 41.2% vs 이남호 32.8%
더불어민주당 탈당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재선에 도전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친청(親정청래)계로 알려진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를 상대로 예상 밖 저력을 보이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공천 원천배제 배경이 된 12·3 계엄동조나 대리기사비 살포 의혹을 강력 부인, “오로지 김관영을 컷오프시켜야 한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프레임”이라며 “친청 그룹”을 겨냥한 바 있다.
12일 뉴스1전북 의뢰 조원씨앤아이의 전북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표(지난 9~10일·전북 거주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전화ARS·접촉률 24.1%·응답률 14.8%·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차기 전북지사 후보 적합도 ‘무소속 김관영’ 43.2%, ‘민주당 이원택’ 39.7%로 오차범위내 선두권을 이뤘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하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공천된 이원택 국회의원. [연합뉴스 사진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dt/20260512145539368tyqa.png)
‘국민의힘 양정무’ 4.2%, ‘진보당 백승재’ 2.2%, ‘무소속 김성수’ 1.5%, ‘무소속 김형찬’ 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인물’ 1.6%, 부동층 6.7%(없음 3.9% + 모름 2.8%)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단독 76.0%로 압도했다. 조국혁신당 7.5%, 국민의힘 5.7%, 진보당 1.5%, 개혁신당 0.7%에 기타 0.8%다. 무당층 7.8%(지지정당 없음 6.7% + 모름 1.1%)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 민주당(760명·이하 가중적용값)은 이원택 46.8%·김관영 41.4% 순으로 민주당 후보가 오차내 선두를 달렸다. 다른 주자는 1%대 이하에 머물렀다. 혁신당 지지층(75명)은 김관영 48.6% 1강에 이원택 22.0%·백승재 9.4%·양정무 5.7% 순으로 분산됐다. 국민의힘 지지층(57명)은 당 소속인 양정무가 37.2%로 김관영(39.1%)에 오차내 선두를 내주고 이원택 11.5%로 뒤따랐다.
무당층(78명)은 김관영 59.1% 1강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원택 17.1%·백승재 3.6%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권역별 김관영 후보는 1권역(전주 金 41.3 vs 李 37.5)·3권역(군산/김제/부안 49.0 vs 39.3)·4권역(정읍/고창 46.9 vs 35.9)·5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 45.0 vs 39.0), 이원택 후보는 2권역(익산 金 34.9 vs 李 48.3)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 우세를 보였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실시된 차기 전북교육감 지지도 설문 결과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41.2%,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32.8% 순으로 오차범위 밖 격차가 났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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