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열심히 해도 소용없어"⋯충치·입냄새 잡으려면 꼭 써야 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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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칫솔과 혀 클리너를 제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잇몸 질환과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치과 전문의의 설명이 나왔다.
최근 치과교정전문의 박창진 원장은 37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 치아 건강 관리 방법과 치간칫솔 사용 요령 등을 설명했다.
특히 충치와 잇몸 질환은 치아와 치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치간칫솔 사용이 중요하다.
치간칫솔 사용 중 피가 나는 경우에는 치아 사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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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치간칫솔과 혀 클리너를 제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잇몸 질환과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치과 전문의의 설명이 나왔다.
![치간칫솔과 혀 클리너를 제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잇몸 질환과 입냄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치과 전문의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145451373vvzd.jpg)
최근 치과교정전문의 박창진 원장은 37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 치아 건강 관리 방법과 치간칫솔 사용 요령 등을 설명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구강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칫솔질과 치간칫솔 같은 기계적인 세정이다. 특히 충치와 잇몸 질환은 치아와 치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치간칫솔 사용이 중요하다. 치아 사이 면적을 모두 합치면 손바닥 크기에 달하는 만큼 해당 부위를 닦지 않으면 세균이 그대로 남게 된다.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너무 헐거운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철사 부분 때문에 잇몸이나 치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시에는 잇몸 방향으로 가볍게 올려 입구를 찾은 뒤 천천히 넣었다 빼는 방식이 권장됐다. 하루 한 번만 사용해도 세균막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간칫솔 사용 중 피가 나는 경우에는 치아 사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꾸준히 관리하면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후 출혈이 줄어들 수 있다.
![치간칫솔. [사진=유튜브 @지식인사이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145452679zprb.jpg)
![혀클리너. [사진=유튜브 @지식인사이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145454023knbd.jpg)
입냄새 예방을 위해서는 혀 관리도 중요하다. 혀 표면 돌기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남아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로 문지르는 방식보다는 전용 혀 클리너로 가볍게 긁어내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끝부분이 날처럼 얇게 가공된 제품이 세정에 유리하다.
스케일링 효과를 내세우는 칫솔 광고에 대해서는 실제 치석 제거는 어렵다는 설명도 나왔다. 치석은 집에서 제거하기 어렵고, 칫솔과 치간칫솔의 역할은 스케일링 이후 치석이 다시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구강 건강 관리의 핵심은 결국 칫솔과 치간칫솔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하루 두 번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며, 다양한 보조 용품보다 기본적인 세정 습관이 우선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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