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비 저녁에 대부분 그쳐…내일 맑고 온화
2026. 5. 12. 14:53
[앵커]
곳에 따라 내리던 봄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날이 온화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세찬 비를 뿌리던 비구름이 점차 물러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오후 늦게까지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 남해군은 오전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첫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비구름이 동쪽으로 점차 물러나고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봄비는 오후 늦게까지 더 내리다가 저녁 무렵에는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남에 최대 40, 수도권에는 5에서 2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30㎜의 비가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이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흐린 하늘 속 평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대전 23까지 올랐고요.
남부지방은 광주 2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 강원 산지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서울이 30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여름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날씨 #전국비 #봄비 #봄날씨 #호우주의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법연구관 지원자 257명…10년새 최다
- '국빈방문 플러스' 없다…9년 전과 다른 '의전'
- 이 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장바구니 물가 점검
- 반도체 훈풍에…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1.9%→2.5%
- 1t 트럭이 NC 다이노스 버스 추돌…트럭 탑승자 2명 부상
-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전쟁 여파"
- [DM왔어요] 산꼭대기에 강아지 홀로?…"눈에 밟혀" 휴가 내고 구조한 부부
- 53억 떼먹고 "나가라" 요구…휴게소 '갑질' 적발
- 빵축제를 대표축제로…허태정 캠프, 문화·예술·관광 공약 발표
- '학교 전산 담당자'가 딥페이크 제작…3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