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헌 의원, 환경개선·재해예방 사업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이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시병)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중산체육공원 환경개선공사 7억원 △일산호수공원 야외무대 개선사업 2억원 △고봉동 하천 준설사업 4억원 △성석동 급경사지 정비사업 3억원 △지영동 급경사지 정비사업 2억원 등 모두 5개 사업이다.
'중산체육공원 환경개선공사'는 인조잔디 및 트랙의 노후화로 인한 부상 위험을 제거하고, 테니스장 전천후막구조물 설치를 통해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일산호수공원 야외무대 개선사업'은 각종 행사가 집중된 야외무대 인근 그늘막이 부족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막기 위해 야외무대 관람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봉동 하천 준설 사업'은 고봉동 일대 지방하천 3개와 소하천 10개의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활한 배수를 위한 준설작업이 진행된다.
'성석동과 지영동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성석동 987-1번지 일대와 지영동 104-8번지 일대 절토면 녹화와 낙석방지책 재설치,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낙석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이기헌 의원은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곳곳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여름을 앞둔 만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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