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이정탁 기자 2026. 5.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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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가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개인과 기관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해 제1회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개인과 기관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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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가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안양대학교 제공?
안양대학교가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개인과 기관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해 제1회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개인과 기관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K-AI 휴머니즘과 혁신적인 K-이니셔티브를 구현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국제미래학회·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이들 세 기관과 함께 국회 미래정책연구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안양대 하성민 교수(컴퓨터공학과)는 의료 AI 및 지능형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 단위 AI 기술 경진대회인 'AI 챔피언'에서 Agentic AI 기반 의료지원 솔루션으로 630개 팀 중 18위에 올랐다.

기관 부문 대상을 받은 기후·에너지·환경융합연구소(소장 윤희영)는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AI·빅데이터 기술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 접목한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장광수 총장은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AI 기반 교육 혁신 노력이 가시적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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