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 2368명, 천안시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 확충 촉구

윤평호 기자 2026. 5. 12.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민 등 천안시민 2300여 명이 천안시 농업 관련 예산 확충과 천안시 농업정책 보좌관 설치 등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촉구했다.

천안시농민회(회장 김병수)는 '2026년 천안시 농업·농촌·농민 살리기 범시민서명운동'에 참여한 2368명의 서명지와 함께 8대 요구사항을 12일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에게 전달했다,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도 조만간 만나 전달키로 합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업·농촌·농민 살리기 범시민서명운동 동참
8개 요구 사항 민주당·국힘 시장 후보 전달
천안지역 논 수확 모습. 대전일보DB

[천안]농민 등 천안시민 2300여 명이 천안시 농업 관련 예산 확충과 천안시 농업정책 보좌관 설치 등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촉구했다.

천안시농민회(회장 김병수)는 '2026년 천안시 농업·농촌·농민 살리기 범시민서명운동'에 참여한 2368명의 서명지와 함께 8대 요구사항을 12일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에게 전달했다,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도 조만간 만나 전달키로 합의했다. 8대 요구사항에는 천안시 전체 본예산 대비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 7% 이상 편성, 천안푸드플랜 실행을 위한 '천안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속한 설치, 천안시 공공형 로컬푸드 전용 직매장 4곳 개설, 천안시 예산 증액을 통한 연 120만 원 농민수당 지급이 담겼다.

농촌지역 마을 중식비 현실화 및 노인 무료 급식 전면 실시, 주민 생존 위협하는 무분별한 영농형 태양광 설치 규제 조례안 제정, 천안삼거리 차량등록사무소 이전을 통한 농민복합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의 요구도 포함됐다.

천안시농민회 관계자는 "지방선거 이후에도 8대 요구사항의 반영과 이행 여부를 확인해 농업·농촌·농민 살리기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농업예산은 2024년 기준 1124억 원으로 총 예산 2조 8000억 원의 약 3.9% 규모로 "이는 총 인구수, 경지면적, 농업인수를 지표로 천안시와 유사한 화성, 청주, 평택 등 타 지자체의 평균 6.1% 농업예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충남 #천안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