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421선까지 하락 후 7630선 거래…삼전·하닉 동반 하락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2일 7421선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여 763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12p(2.43%) 내린 7632.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1.17p(1.68%) 상승한 7593.41에 거래를 시작한 뒤 7999.67까지 올랐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7421.71선까지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8443억원 676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5조3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 대부분이 하락세다. 증권(-6.96%), 건설(-5.56%), 전기·가스(-3.97%), 화학(-3.83%), 의료·정밀(-3.62%), 금융(-3.18%), 금속(-3.03%) 등 순으로 낙폭이 컸다. 통신(2.32%), 제약(0.30%), 운송·창고(0.11%)는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68%), SK하이닉스(-0.69%), SK스퀘어(-5.22%), 현대차(-1.55%), LG에너지솔루션(-5.45%), 두산에너빌리티(-2.19%) 등 대부분이 약세다. 다만 HD현대중공업(2.77%), 삼성전기(5.11%)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29.26p(2.42%) 하락한 1178.0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56p(0.63%) 오른 1214.90에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91억원, 14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57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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