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체국 방문없이 집에서 우편물 발송'
이선학 2026. 5. 12. 13:32
보도기사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방문없이 집에서 우편물 발송'

우정사업본부 '준등기 우편함서비스'
앞으로는 우체국을 굳이 방문하지 않고도 우편물을 발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형 우편물을 거주지 우편함에서 직접 보낼 수 있는 '준등기 우편함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등기 우편함서비스 이용을 원할경우 우편물에 주소를 작성한뒤 우체국 앱에 접속해 '간편사전접수' 항목에서 발급된 16자리 접수번호와 휴대전화 끝자리를 작성해 거주지 우편함에 넣으면 됩니다.
당일 오전 7시까지 우편함에 넣은 우편물은 집배원이 수거한뒤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처리하게되며, 요금은 현행과 같은 1,800원으로 유지되고, 중량은 500g, 용적은 45cm로 기존 준등기 서비스보다 확대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중고거래가 많은 소형물품과 의류, 서적류등을 보다 편리하게 보낼 수 있으며, 배송시 사용되는 우체국 '0호 상자' 가격도 500원에서 300원으로 인하하는 한편, 규격에 맞는 포장과 봉투, 용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우정사업본부 제공)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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