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활용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현장을 점검했다.
제조·물류·매장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사례를 확인하고 공급·수요기업 간담회도 진행했다.
현장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AI반도체 활용 현황과 정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저지연·저전력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현장을 점검했다. 제조·물류·매장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사례를 확인하고 공급·수요기업 간담회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로고 [사진=과기정통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133217464rrqc.jpg)
과기정통부는 12일 포스코DX 판교사무소와 AI반도체 기업 딥엑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30일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 방문에 이어 진행됐다. 정부 연구개발(R&D)과 실증 사업 지원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DX는 자체 산업용 제어시스템 '포스마스터(PosMaster)'에 모빌린트 AI반도체를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 스마트공장에 AI반도체를 적용해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고 있다. 로봇·물류·산업안전 분야 기술 실증도 진행 중이다. 모빌린트는 포스코DX와 포스코기술투자가 조성한 기업형 벤처캐피탈을 통해 약 30억원 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딥엑스는 지난해 8월 온디바이스 AI반도체 'DX-M1' 양산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총 9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초저전력 AI반도체 기술력을 앞세워 CES 2026 혁신상도 수상했다.
현장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AI반도체 활용 현황과 정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저지연·저전력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산 AI반도체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시대에 국산 AI반도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빈우, 새벽 댄스파티 방송 소음 지적에 "1층이거든요?"⋯논란 일자 결국 사과
- 초등생女 신체 여러 번 만진 60대 男⋯"내 마누라로 딱이네"
- "우리 애 연봉이 왜 이거밖에 안 되냐"⋯직접 회사 찾아온 신입 사원 엄마
- 인스타그램, 청소년 콘텐츠 노출 기준 강화⋯韓에도 순차 적용
- "한국, 주요국 성장률 1위 기록"⋯16년 만 '경제 반등 신화' 다시 쓰나
- "증상 없다가 양성 판정"⋯치사율 50%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7명으로 늘어
- 송언석 "검찰, 李 정권 탄압 앞에 개만도 못한 신세"
- SK하이닉스 웨이퍼 1장 가격은 제네시스 한 대 값
- 김영훈 노동부 장관,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에 "협력업체도 가족"
- "동의없이 내 얼굴 사용"⋯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