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전처 윤여정 또 언급…“13년 살고 위대한 이혼”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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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방송을 통해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또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형주가 52년, 김세환이 50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고 하자 조영남은 "난 13년 살았다. (이들이) 날 이긴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대신 난 위대한 이혼을 했다"며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 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고 전처 윤여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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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팔순잔치를 이성미, 정선희 등 후배들이 열어줬다고 이야기했다. MC들이 이들을 ‘여사친’으로 지칭하자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다. 걸프렌드 아니냐. 중간에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 넣는다”고 말했다.
김세환이 조영남의 여자친구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하자, 조영남은 “제일 잘하는 왕들은 여자 후궁들 관리를 잘하는 왕이다. 그들이 최고의 왕”이라며 “김세환, 윤형주는 특이한 게 처음에 만난 여자랑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대단한 것”이라고 했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1987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아침마당’ 출연 당시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한 것”이라며 “지금은 미안하다. 사죄의 마음도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24년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무엇보다 내가 집을 나와서 그 친구가 세계적인 배우가 됐고, 내가 집을 나왔기에 내가 화가로 등극하게 된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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