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김영훈 초대전 ‘아주 적당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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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당한 온기'를 타이틀로 한 이번 초대전에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존재에 대한 물음'을 다룬 '따뜻한 손', '가볍고 투명한' 등 2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림계가 진행되는 동안 작품 구입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업실 탐방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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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문화커뮤니티 금토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갤러리 공간제로에서 ‘그림계-가화만사성(家畵萬事成)’ 초대작가로 핀란드국제판화트리엔날레에서 대상 수상작가인 김영훈을 초청, 전시를 선보인다
‘아주 적당한 온기’를 타이틀로 한 이번 초대전에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존재에 대한 물음’을 다룬 ‘따뜻한 손’, ‘가볍고 투명한’ 등 2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 작가의 작업은 존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결국 ‘존재의 위안’을 담아내며 자신과 누군가를 따뜻하고 고요하게 다독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성 있는 판화 작업을 주로 해오던 작가가 최근 전력하고 있는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판화의 느낌을 화폭에 잘 담아내어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는 문화커뮤니티 금토가 2011년부터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그림계-가화만사성’ 프로젝트의 2026-season 2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림계’는 회원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여 작품 공동구매를 약정하고, 순번대로 한 사람씩 그림을 소장하는 독특한 방식의 프로젝트다.
그림계가 진행되는 동안 작품 구입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업실 탐방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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