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코스피, 8천피 턱밑서 하락전환…기대‧불안 공존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증시부터 짚어보죠. 오늘도 코스피가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 7,900선을 돌파하면서 '8천피' 턱밑까지 갔다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장이라서 불안감과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는데, 오늘 시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재산도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었습니다. 어머니와 두 여동생 등 삼성가 4명의 주식재산을 모두 합치면 111조 원이라고요?
<질문 3>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올해 1분기 우리나라 GDP 성장률도 1.7%로 나타났습니다. 22개 주요국 중 1위입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0.161%)으로 최하위권이었는데 급반등했어요. 일각에선 우리 경제가 살길은 반도체뿐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런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까요?
<질문 4> 반도체 업황이 좋은 만큼 삼성전자 파업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11시간 30분 동안 협상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진 못했습니다. 사후조정은 오늘까지 이어지는데요. 오늘 마지막 협상에선 의미 있는 합의가 나올까요?
<질문 4-1> 반도체 생산라인 파업이 현실화다면 손실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P모건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으로 40조 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번에는 부동산 이야기해 보죠. 지난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다시 시행되면서 '매물 잠김' 우려가 커지고 있죠. 이에 따라 정부가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까지 토허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질문 5-1> 한편, 서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세난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월세도 역대 최고 수준인데요. 강남 집값을 잡는다고 집 없는 서민들만 또 피해를 보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옵니다. 봄 이사철인데,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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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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