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날씨] 경남 남해, 세 시간 90mm 넘는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김규리 2026. 5. 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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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는 경남 남해는 세 시간 동안 9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남해안과 제주도에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호남에 10에서 60mm, 강원과 충청, 경북에 5에서 30mm, 수도권에도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비가 쏟아질 때 벼락과 우박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영남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더 내리겠습니다.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한낮에 부산과 제주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앞으로 기온은 점차 더 오르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주 후반에는 한낮에 30도까지 치솟는 등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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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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