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불장’에 시총 상위주들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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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피가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순위 바꿈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전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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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최근 코스피가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순위 바꿈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2일 오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전기 순이다. 삼성전기는 이날 장 초반 7%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전날 종가 기준 10위였던 기아를 제쳤다.
코스피 시총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뒤를 이을 3위 주자 쟁탈전도 치열하다. 지난 1월 2일 삼성전자우가 3위에 올라가 있었지만, 지난 5개월간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SK스퀘어와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시총이 1000조원을 넘어선 상위 6개(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현대차, 에너지솔루션) 종목 외에 나머지는 앞뒤 순위와 근소한 차이만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HD현대중공업과 삼성물산, 삼성전기는 1∼2조원 간격을 두고 있다. 11∼13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000억원 차다. 전날 HD현대중공업보다 2조원가량 더 앞섰던 삼성물산의 순위가 이날 하루 만에 뒤바뀐 점을 고려하면 근소한 차이인 셈이다.
지난해 12월 31일과 비교해도 순위 변동이 두드러진다. 당시 종가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 △현대차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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