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암표 잡는다…문체부·경찰청, 예매처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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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입장권 부정구매 매크로에 대한 분석·수사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13일 예매처와 함께 '매크로 이용 부정예매의 메커니즘 분석 및 예방 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 예매처가 운영하고 있는 매크로 탐지·차단·방어 논리 체계, 로그 분석 등 수사에 활용 가치가 높은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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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입장권 부정구매 매크로에 대한 분석·수사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13일 예매처와 함께 '매크로 이용 부정예매의 메커니즘 분석 및 예방 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 예매처가 운영하고 있는 매크로 탐지·차단·방어 논리 체계, 로그 분석 등 수사에 활용 가치가 높은 내용을 다룬다. 수사 일선의 의견도 전달할 계획이다.
그간 문체부와 경찰청, 예매처 등은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자체 모니터링과 수사·단속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 연장선에서 일선 수사관의 기술적 식별 역량을 한층 전문화하기 위한 자리다.
한편 경찰청은 매크로 이용 암표 범죄가 조직적 형태로 진화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유포 사범뿐만 아니라 계정 수집 및 전문 매크로 이용 암표 예매업자로까지 그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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