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정연 '리즈시절', 6년 만에 완벽 극복…고된 세월 담긴 '호수 눈동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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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의 정연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과 함께 데뷔 초창기의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아시아 일정을 소화 중인 정연은 이제 외면과 내면 모두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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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정연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과 함께 데뷔 초창기의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연은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정연은 모자를 눌러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촬영 준비를 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날렵해진 턱선과 투명한 피부,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는 조화를 이루며 리즈 시절의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신비로운 아우라는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정연의 이번 변신은 그가 겪어온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욱 값지다는 평을 받는다. 앞서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복용의 부작용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겪은 바 있다. 아티스트로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겪은 신체적 변화는 큰 부담이었을 터. 그러나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꾸준한 치료와 체계적인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활동 중인 정연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하게 관리해온 끝에 비로소 '다이어트 성공의 정석'을 몸소 보여줬다.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건강미와 활력이 넘치는 그의 현재 모습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정연은 미모 회복과 더불어 속 깊은 내면의 이야기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는 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함께 출연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연은 "언니가 요즘 잘돼서 너무 좋다"고 응원하면서도 "제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여서"라고 말을 꺼내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그리고 부작용으로 인한 외모 변화를 향한 악성 댓글까지 견뎌내야 했던 고된 세월은 그의 눈동자에 깊이를 더했다. 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아시아 일정을 소화 중인 정연은 이제 외면과 내면 모두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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