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10종목 중 9은 상승세…분위기 좋아진 코인시장[매일코인]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2026. 5. 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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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를 포함해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시장도 반등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이 1억2000만원선을 회복하며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알트코인들도 순환장세가 나타났다.

12일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업비트에 원화 상장된 254개의 코인중 지난 일주일간 227개의 코인이 상승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이 2.02% 올랐으며 비트코인과 트론은 1.97%, 0.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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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를 포함해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시장도 반등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이 1억2000만원선을 회복하며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알트코인들도 순환장세가 나타났다.

코인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2조7000억달러선을 회복하면서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이다.

12일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업비트에 원화 상장된 254개의 코인중 지난 일주일간 227개의 코인이 상승을 기록했다.

원화 상장 코인의 89.37%에 달하는 수치다.

사하라에이아이, 지토 등은 40% 이상 올랐고, 아카시네트워크, 온도파이낸스, 수이, 솔레이어, 클리어풀, 주피터, 플룸, 플록 등은 30% 가량 올랐다.

가상자산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한때 2조7000억달러선을 회복했다가 소폭 하락한 상태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지난 2월 5일 2조1400억달러선까지 밀렸다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코인 중에서는 최근 5일간 솔라나가 10.04% 올라 가장 많이 올랐으며 XRP 6.81%, BNB 4.59%, 도지코인 4.10% 순이다.

이더리움이 2.02% 올랐으며 비트코인과 트론은 1.97%, 0.49% 상승했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레티지는 한주간 쉬어갔던 비트코인 매입을 다시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MSTR) 의장에 따르면, MSTR은 535개의 비트코인을 43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제 스트레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은 총 81만8869개로 개당 평단은 7만5540달러다.

韓증시 인기에 바이낸스에서 EWY 영구선물의 누적거래 대금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매일경제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된 테더(USDT) 기반 ‘EWYUSDT’ 지수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대금을 집계해보니 상장일(3월 16일) 이후 약 57일간 누적 8억488만달러(약 1조1884억원)에 달했다.

바이낸스는 토큰 기반으로 거래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시초가와 종가의 평균값으로 추정했다.

EWYUSDT 무기한 선물은 지난 4일 하루에만 바이낸스에서 9485만달러(약 1400억원)가량 거래되기도 했다.

해당 상품이 추종하는 기초자산은 미국 NYSE 아르카(Arca)에 상장된 ‘아이셰어스 MSCI 한국 ETF’(EWY)다.

한국 주식시장의 대형주와 중형주 시가총액 가중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KB금융 등 한국을 대표하는 우량 상장기업들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담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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