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환자 상태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송윤섭 2026. 5. 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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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에이아이트릭스-VC'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의료 데이터 인프라가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해 환자 안전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면서 "바이탈케어가 말레이시아 의료 현장에서도 환자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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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CI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에이아이트릭스-VC'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를 포함해 바이탈케어의 여섯 번째 인허가 사례로, 지난달 인도네시아 허가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한다. 이번에 획득한 허가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분류상 클래스 C 등급에 해당한다. 바이탈케어는 이번 승인을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쳤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바이탈케어가 말레이시아 의료 현장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지난 2023년 국가 보건의료 정책문서를 발표하며 EMR과 전 생애 건강기록(ELHR), 의료정보교환체계(HIE) 등 의료 데이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이 확대되면서,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의료 AI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에이아이트릭스는 전망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의료 데이터 인프라가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해 환자 안전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면서 “바이탈케어가 말레이시아 의료 현장에서도 환자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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