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1000원이라고?”…산청군작은영화관 관람료 1000원

김태섭 기자 2026. 5.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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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작은영화관에 가면 1000원에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

산청군은 13일부터 산청군작은영화관 관람료를 1000원으로 인하한다.

산청군작은영화관은 성인 기준 7000원 관람료를 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의 영화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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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시행,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운영
13일부터 산청군작은영화관에 가면 1000원에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 산청군작은영화관. /산청군

산청군작은영화관에 가면 1000원에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

산청군은 13일부터 산청군작은영화관 관람료를 1000원으로 인하한다. 침체된 영화관을 활성화하고 주민 문화·여가 활동을 진작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관람료 인하는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2600만 원을 지원받아 최대 4300여 명 관람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산청군작은영화관은 성인 기준 7000원 관람료를 받고 있다. 13일부터는 성인 일반 관람료는 1000원, 3D 영화는 3000원 관람료를 받는다. 또한, 청소년 등 우대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과 문화가 있는 날 관람료도 1000원으로 운영한다.

예매는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1인 2매까지만 예매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별도 매수 제한이 없으며, 단체 대관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은 일시 중단된다. 노인 영화 관람 편의를 위해 진행되는 '경남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계속해 진행한다.

군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의 영화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관람료 인하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진행된다.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