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인공지능 중심 교육 선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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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발표한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뽑히며 인공지능 기반 공학 교육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암공대 등 전국 24개 사업단을 뽑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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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1일 발표한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뽑히며 인공지능 기반 공학 교육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암공대 등 전국 24개 사업단을 뽑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을 통해 학생과 재직자 등이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올해 신규로 추진됐다.
연암공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8년 2월까지 2년간 연 10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연암공대는 앞으로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낡은 공학 교육 틀을 깨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현장과 맞닿은 3대 혁신 모델을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대학과 기업의 경계를 허문다는 방침이다.
안승권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연암공대가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에 활용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이 즉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공지능 공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