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짬뽕·로스가스…에버랜드, 3대 시그니처 메뉴 선봬

정순민 2026. 5.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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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김치찌개와 짬뽕, 로스가스 등을 앞세운 '봄 시즌 3대 시그니처 메뉴'를 내놓으며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에버랜드는 한식당 '한가람'의 김치찌개·고등어구이, 중식당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마켓 레스토랑의 수제 로스가스를 올해 대표 메뉴로 선정해 업그레이드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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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3대 시그니처 메뉴.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김치찌개와 짬뽕, 로스가스 등을 앞세운 '봄 시즌 3대 시그니처 메뉴'를 내놓으며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에버랜드는 한식당 '한가람'의 김치찌개·고등어구이, 중식당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마켓 레스토랑의 수제 로스가스를 올해 대표 메뉴로 선정해 업그레이드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가람의 김치찌개는 아삭한 김치와 두툼한 돼지고기를 넣어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고등어구이는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살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한가람은 묵은지 문어 비빔밥과 불고기 새싹 비빔밥, 수제 그릴 떡갈비 등 신규 메뉴도 추가했다.

차이나문의 짬뽕은 돼지고기 육수에 해물과 채소, 직화 불맛을 더한 메뉴로, 봄 나들이와 어트랙션 이용 후 즐길 수 있는 대표 식사 메뉴로 꼽힌다. 또 타운즈마켓의 수제 로스가스는 생빵가루 튀김옷과 최적의 튀김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에버랜드 측은 설명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보인 3대 시그니처 메뉴 뿐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약 400여종의 메뉴를 운영하며 봄철 나들이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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