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가격 퇴장' 웸반야마, 추가 징계 없다…5차전 정상적으로 출격

강태구 기자 2026. 5. 12.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해 퇴장을 당했던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추가 징계를 피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각)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받지 않게 되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5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는 샌안토니오의 에이스 웸반야마의 퇴장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터 웸반야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해 퇴장을 당했던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추가 징계를 피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각)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받지 않게 되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5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1일 미네소타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09-114로 패배했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이번 경기 패배로 시리즈 전적 2승 2패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는 샌안토니오의 에이스 웸반야마의 퇴장이었다. 웸반야마는 2쿼터 8분 39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나즈 리드와 리바운드 경합을 펼쳤다.

그 과정에서 웸반야마는 팔꿈치로 리드의 목 부근을 가격했고, 리드는 그대로 쓰러지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웸반야마에게 플래그런트 2를 선언하면서 퇴장을 명령했다.

결국 웸반야마는 4점 4리바운드 밖에 기록하지 못한 채 코트를 떠나야 했다.

시리즈가 2승 2패로 동률이 된 두 팀의 시리즈 5차전은 오는 13일 샌안토니오의 홈구장인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