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라고요?" 김성수, '역대급 동안' 미모 어머니 최초 공개 [신랑수업2]

서기찬 기자 2026. 5. 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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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8학년 0반’ 어머니와 함께 산정호수에서 보낸 특별한 ‘모자(母子)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채널A ‘신랑수업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8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낸다.

오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8학년 0반’ 어머니와 함께 산정호수에서 보낸 특별한 ‘모자(母子)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는 데이트에 앞서 20년 지기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를 동원해 어머니를 정성껏 ‘꽃단장’시킨다.

직후 공개된 어머니의 모습은 80세라고는 믿기 힘든 고운 자태와 동안 미모로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특히 김성수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자, ‘교장’ 이승철은 “어머니가 너무 젊고 고우시다. 김성수의 ‘꽃미남’ 얼굴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라며 진심 어린 감탄을 쏟아낸다.

김성수 역시 “우리 엄마, 다시 결혼해도 되겠어~”라는 너스레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평소 어머니의 최애 장소이자, 과거 김성수가 박소윤과 데이트를 즐겼던 포천 산정호수를 찾는다.

배우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8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낸다./ 채널A ‘신랑수업2’

김성수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것은 물론, “소윤이와 이곳에서 ‘오리 보트’를 탔으니 엄마에게는 ‘등 보트’를 태워주겠다”며 어머니를 직접 업고 산책로를 거니는 ‘성스윗’한 면모를 과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어머니 손은 잘 잡으면서 소윤 씨 손은 왜 힘들었냐?”고 꼬집으며 “앞으로는 (박소윤의 손을) 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잡아”라는 황당한 조언을 건네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성수의 소개팅 상대인 박소윤도 예비 며느리(?) 같은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눈길을 끈다.

박소윤은 어머니가 평소 원하던 청바지와 맞춤형 스카프를 선물하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도운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어머니는 “어머, 소윤이가?”라며 친근감을 표했고, 딱 맞는 청바지 핏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크게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동안 미모의 어머니와 다정한 아들 김성수의 데이트 현장은 14일 오후 10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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