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국비공모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송태섭 기자 2026. 5. 12.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 운영을 위해 5년간 최대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다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과 예술인이 함께 활동하면서 동시 성장을 경험하게 하고, 지역 내에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년간 국비 4억원 확보
대구아트웨이를 거점 시각예술 창작 활동 모델 구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 전경 . 대무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 운영을 위해 5년간 최대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꿈의 스튜디오'는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사업의 한 축으로, 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 과정에 참여하며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과 문화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최종 20개 기관·시설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아트웨이를 거점으로 향후 5년간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창작 활동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7월 중 참여 학생을 모집해 '아트웨이 팝업 로드'라는 단계적 몰입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트웨이 쇼룸 스튜디오 입주작가 10명이 5개 그룹을 구성해 교육을 진행하며, 창작 결과물과 과정은 아카이빙 전시로 구성해 연말 지역 내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다년간의 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과 예술인이 함께 활동하면서 동시 성장을 경험하게 하고, 지역 내에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