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새내기인줄"…47세 이지아, 청순함과 힙함 사이 일상이 화보

서기찬 기자 2026. 5.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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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지아(47)가 세월을 거스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풋풋하고 세련된 '대학생 새내기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감각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이다.

이지아는 큼지막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럭비 셔츠에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가벼운 슬리퍼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화려한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는 반전 감각을 보였다.

배우 이지아(47)가 세월을 거스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지아 소셜미디어

벽돌 외벽을 배경으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지아의 표정에서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클로즈업 샷에서는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깊은 눈빛이 돋보였으며,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

카페 테라스에 걸터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전신 샷에서는 모델 못지않은 슬림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압도했다. 일상의 평범한 순간조차 한 편의 영화 스틸컷으로 만드는 그녀의 독보적인 아우라는 왜 그녀가 명실상부한 '스타일 아이콘'인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사진을 접한 팬과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워요", "대학교 새내기 같다", "분위기 자체가 이미 완성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이지아는 2004년 광고로 데뷔 후 ‘태왕사신기’, ‘펜트하우스’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초기 신비주의를 벗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2024)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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