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999까지 갔다가 7500선 후퇴…장중 변동성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사상 첫 7900선을 돌파하며 강세로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장중 급격히 방향을 틀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오전 한때 7999.67까지 오르며 '8000피'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불과 1시간여 만에 7500선까지 밀려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섰지만 낙폭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사상 첫 7900선을 돌파하며 강세로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장중 급격히 방향을 틀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오전 한때 7999.67까지 오르며 ‘8000피’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불과 1시간여 만에 7500선까지 밀려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5.78포인트(3.27%) 내린 7566.4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53.68포인트(4.45%) 급락한 1153.66에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 역시 36.81포인트(3.04%) 하락한 1174.63으로 밀렸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574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섰지만 낙폭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급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3000원(4.55%) 내린 27만2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도 4만9000원(2.61%) 하락한 183만10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7만6000원(6.40%) 급락한 111만1000원, 삼성전자우는 1만4100원(7.23%) 내린 18만800원으로 낙폭을 키웠다. 현대차는 4만원(6.19%) 하락한 60만6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3만3000원(7.05%) 내린 43만5000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두산에너빌리티(-4.77%), 삼성물산(-5.09%), 기아(-6.70%), KB금융(-2.90%)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1만2000원(1.33%) 오른 91만2000원으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12.57%), 창업투자(-2.35%), 무선통신서비스(-2.15%)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테마별로는 해운·물류와 LPG 관련 종목 일부만 제한적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8000피 #7500선 #변동성 #거래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가족과 주왕산 갔던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에도 행방 묘연 - 강원도민일보
- “통일교 첩보 경찰청과 갈등” 당시 춘천서 직원 진술 확보
-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 강원도민일보
- ‘원유 북한 반출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퍼뜨린 10인 입건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새 랜드마크 ‘호수정원’ 착공 가시화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동해안 땅값 ‘들썩’…양양 3.72% 상승 도내 1위 - 강원도민일보
- 마침내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사과 없이 춤추고 놀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