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건강 이상설' 종결 후 복귀 알렸다…"너무 행복하고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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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전원주가 건강 이상설을 극복하고 대중들 앞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전원주의 개인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라는 글이 작성됐다.
이날 전원주는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다"고 말을 이었다.
앞서 3월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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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원로 배우 전원주가 건강 이상설을 극복하고 대중들 앞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전원주의 개인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라는 글이 작성됐다.

이날 전원주는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사와 함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그는 "더 발전된 콘텐츠로 돌아왔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해라.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거 아니더라"라고 소회를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무리 마시고 천천히 돌아오시길",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걱정했는데 다시 얼굴 뵈니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3월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당시 채널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 사이에선 전원주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빗발쳤고, 전원주는 지난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치료 과정과 건강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이날 그는 병원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다시 한번 걱정을 안겼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1960년대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다. 그는 연기 활동 외에도 남다른 절약 습관과 재테크 실력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재테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 중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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