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 사망 소식에 “불행한 사고 나지 않게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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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데에 대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길 바란다"며 "실종 아동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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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데에 대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비공개 토의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관련 속보를 전해 듣고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길 바란다"며 "실종 아동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11살 강 모 군이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을 이어간 지 사흘째인 오늘 오전 등산로에서 벗어난 계곡 인근에서 강 군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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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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