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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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해당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흥시에 있는 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새벽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벨트 센서를 교체하던 노동자 2명이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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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해당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흥시에 있는 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관련 자료와 시화공장의 노동자 안전 교육 지침, 사고 예방 매뉴얼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0일 새벽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벨트 센서를 교체하던 노동자 2명이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꾸렸고, 공장장과 현장 관리자 등 4명에 이어 삼립 시화공장의 공무 팀장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공무 팀장은 조사 과정에서 안전관리 감독을 부실하게 한 혐의가 인정돼 피의자로 전환됐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안으로 공장장을 제외한 나머지 피의자 4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흥준 기자(heungj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174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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