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원·수목원 등 77곳서 관광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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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등 77곳에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운영된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은 생활 주변 곳곳에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정원이 공존해 정원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원관광 1천만 시대를 전남이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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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반야원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yonhap/20260512102805224wmpc.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등 77곳에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운영된다.
정원관광 프로그램은 '자율형 하루 코스'와 남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자율형 하루 코스'는 지역 민간 정원·수목원 35곳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정원 등을 다니며 받은 스탬프 투어북을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기념메달을 받을 수 있고 2026 민간정원 페스타에 참여할 수 있다.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는 봄·가을과 휴가철에 총 19회 운영되며 전문 정원해설사가 정원별 이야기와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호남 3대 별서정원,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 지역 맛집 등이 포함돼 정원 감상과 휴양,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도는 정원 입장료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은 생활 주변 곳곳에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정원이 공존해 정원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원관광 1천만 시대를 전남이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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