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 주도 호르무즈 국방장관회의에 한국도 참석‥"공조 논의 적극 참여"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6. 5. 12.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을 위해 개최하는 국방장관 회의에 우리 정부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국방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논의에 적극 참여해 정세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자료사진]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을 위해 개최하는 국방장관 회의에 우리 정부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간 12일 열리는 다국적 군사 임무 관련 회의에 육군 소장인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국방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논의에 적극 참여해 정세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프랑스가 주관한 합참의장 간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종전 후 실행을 전제로 하는 다국적군 구성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국방부는 다국적군 구성 논의에 대해 "국제법 및 국제 해상로의 안전, 한미동맹 및 한반도 안보상황, 국내법 절차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와 현실적인 기여 방안을 신중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174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