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제한 해제

김광호 2026. 5. 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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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종량제봉투 판매소 1천600여곳에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돼 시민들은 대부분의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에 지난 3월부터 수요가 많은 10ℓ·20ℓ짜리 확대 생산, 공급 방식 변경 등 종량제봉투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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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해 온 판매소 대상 공급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종량제봉투 판매소 1천600여곳에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돼 시민들은 대부분의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1천만장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용인시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으로 하루 최대 판매량이 평시 대비 13배인 173만장까지 증가, 한때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시는 이에 지난 3월부터 수요가 많은 10ℓ·20ℓ짜리 확대 생산, 공급 방식 변경 등 종량제봉투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용인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 모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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