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파주] 가정의 달 맞아 가족사진 남긴 접경지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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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첫 가족사진이 생겨 너무 행복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 부대와 사진작가가 접경지에서 근무 중인 군인들의 가족사진을 남겨주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다.
12일 육군 2기갑여단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 파주시에서 윤대진 사진작가는 부대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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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부대 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첫 가족사진이 생겨 너무 행복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 부대와 사진작가가 접경지에서 근무 중인 군인들의 가족사진을 남겨주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다.
![2기갑여단 부대원 가족사진 촬영하는 윤대진 사진작가 [육군 2기갑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yonhap/20260512100911695drqc.jpg)
12일 육군 2기갑여단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 파주시에서 윤대진 사진작가는 부대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육군 공식 월간지인 '육군지' 필진으로 활동 중인 윤 작가는 부대의 요청에 재능 기부를 결정했고, 부대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했다.
이날 가족사진을 촬영한 김 모 대위는 "군인 남편을 둔 탓에 임신 중인 아내가 매일 왕복 4시간 거리를 출퇴근하고 있어 항상 미안했다"며 "가족사진을 아내에게 깜짝 선물로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은 "가정에서 행복감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강한 전투력 발휘에 필수 요소"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글 = 임병식 기자, 사진 = 육군 2기갑여단 제공)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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