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신곡 'Devil can wait' 라이브 최초 공개

천주영 기자 2026. 5. 12.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일훈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출신 아티스트 정일훈이 지난 8일 진행된'MAEDUP(매듭) 시리즈' 두 번째 공연에서 신곡 'Devil can wait'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무대는 현장 공연의 생동감과 온라인 송출을 결합하여 공간적인 제약을 넘어선 실시간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MAEDUP 시리즈'는 정규앨범 'The Adam'과 프로젝트 'RGB SGNL'의 수록곡들을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라이브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 'Devil can wait'가 기존 곡들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서사를 따라갈 수 있도록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동시성'에 있다. 기존의 음원 선발매 후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무대 위에서의 최초 공개 순간을 전 세계 권역에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팬덤의 응집력을 높였다. 이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동일한 시간대에 신곡의 첫인상을 공유하는 수평적 미디어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난 단독 콘서트의 감동을 잇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팬들에게 신곡 라이브라는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밴드 세션과 신곡의 에너지가 글로벌 송출망을 타고 실시간으로 겹쳐지며, 'MAEDUP 시리즈'만의 유일무이한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