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서는 아틀라스에 깜짝…현대차그룹주도 '불기둥'[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 그룹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뒤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앞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 이후 현대차그룹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 시각 현대차(005380)는 전장 대비 3만5000원(5.42%) 오른 68만10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현대차 그룹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뒤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앞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 이후 현대차그룹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는 그룹 내 로보틱스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중심으로 올랐으나 계열사 전반으로 훈풍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대차(005380)는 전장 대비 3만5000원(5.42%) 오른 68만10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 역시 3만5000원(6.33%) 상승한 5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올해 3분기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 운영과 로보틱스 아메리카 설립이 추가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며 “이를 트리거로 해 2027년 현대차·기아의 합산 시총은 토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gol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버이날에도…"꽃집 26년 했는데 최악" 사장님들 한숨
- "우리 딸 눈도 못 감고 죽어"...'24세 장ㅇㅇ' 범행 전 행적에 경악
- 女초등생에 "내 마누라로 딱이야" 성추행…60대 남성 입건
- "사진 200장 찍어준 날 무슨 민원 왔는지 아나!"...교사 울분 영상 '폭발'
- 갱신권 없는 서울 전세난민 5만가구 쏟아진다
- 성모상 입에 담배 댄 이스라엘 병사들…'2~3주 수감' 처분
- 가성비 옛말…수입 소고기, 한우보다 더 올랐다
- [그해 오늘]에버랜드 야외 조형물에 불…관람객 긴급 대피 소동
- "소름"...'난리 난 한동훈 영상' 뭐길래
- 주왕산 실종 초등행 수색 총력전…열화상 드론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