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대와 업무협약…교육·연구 협력 확대

유진아 2026. 5.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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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서울대와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교육·연구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학교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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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서울대와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교육·연구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1998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 운영 지원은 물론 학생·교직원 대상 금융 서비스 고도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와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존 금융 협력 관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교육·연구·행정 전반으로 협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대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직원과 학생 등 서울대 구성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학교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도약과 발전을 위한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무를 아우르는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정상혁(오른쪽) 신한은행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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