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달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교체 8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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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달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이 오는 8월 마무리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1호선 신조 전동차 교체 사업의 마지막 편성인 제45편성 차량 반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4단계 사업분 72칸(9편성) 차량 반입이 마무리됐고, 승인 절차를 남겨둔 7개 편성은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영업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조 전동차에는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기반 스마트 예방 검수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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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첫 전동차 [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yonhap/20260512093203832unzm.jpg)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40년 넘게 달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이 오는 8월 마무리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1호선 신조 전동차 교체 사업의 마지막 편성인 제45편성 차량 반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편성은 여러 대가 연결된 철도 차량을 운용하는 단위를 말한다.
이로써 4단계 사업분 72칸(9편성) 차량 반입이 마무리됐고, 승인 절차를 남겨둔 7개 편성은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영업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4단계에 걸쳐 추진됐고, 다대포해수욕장 연장선 도입 차량을 제외하고 총 사업비 4천330억원이 투입됐다.
신조 전동차에는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기반 스마트 예방 검수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밖에 고화질 CCTV, 고성능 냉방장치, 대형 전자노선 안내표시기가 설치됐고, 교통약자를 고려한 배리어프리 설계도 적용됐다.
공사는 1호선에 이어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도 추진 중이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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