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코스피 사상 최고치에도 상승 출발…148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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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원·달러 환율은 1470원 후반대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 79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달의 경우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 원화 가치도 덩달아 올랐지만 최근엔 이같은 관계가 깨지며 코스피 지수만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0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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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증시 호황에도 3거래일 연속↑
6거래일 만에 장 중 1480원 돌파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2일 원·달러 환율은 1470원 후반대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 79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달의 경우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 원화 가치도 덩달아 올랐지만 최근엔 이같은 관계가 깨지며 코스피 지수만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태에 대해 “대규모 생명유지장치(massive life support)에 의존하고 있다”고 표현하며 협상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이란이 미국 측 평화 제안에 대해 수정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쓰레기(piece of garbage)”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4.2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9%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0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2.8% 상승했다.
한편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74.00원에 최종 호가됐고 새벽 2시 마감가는 1472.7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97.8로 소폭 상승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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