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첫방 5.8% 전설 시작...2026 tvN 월화극 1위 등극 [종합]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첫 방송부터 월화 안방극장에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첫 공개됐다. '취사병'은 티빙과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되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취사병' 1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성재는 강림소초로 배치 받은 후 화제의 중심에 섰다. A급인 줄 알았는데, S급 관심사병이었던 그였다. 전입 신고 후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강림소초장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걱정을 불러 일으키게 됐다. 자칫 부대 내에서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강성재는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가운데, 'S급' 관심사병으로 취사병으로 군 생활을 하게 됐다. 중대장의 권유 아닌 권유에 말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함께 취사장 생활을 시작했다.
강성재의 취사병 생활은 심상치 않았다.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이 그의 눈 앞에 등장한 것. 남들은 볼 수 없는 상태창 시스템에 당황하는 그는 이후 적응을 시작했다. '요리사의 눈' 스킬을 사용,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했다. 대대에서 나온 불시 검열에서도 이렇다 할 지적을 피할 정도였다.
이후 강성재는 상태창의 안내에 따라 부대, 취사병으로 적응을 이어갔다. 한 단계 레벨업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막 취사병으로 적응 첫 발을 내딛은 강성재. 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이 불시 방문한 것. 강성재는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을 사용, 미역국으로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백 중령이 미역국을 맛본 후 갑자기 쓰러졌다. 충격적인 엔딩이 펼쳐지면서, 향후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취사병' 1회는 강성재의 자대 배치, 취사병 생활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특히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의 열연이 돋보였다. 위태로운 강성재의 내면, 이를 이겨내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응원을 유발했다. '전설의 취사병'이 되기 위한 튜토리얼 시작은 레벨업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퀘스트 같은 재미를 안겼다.
첫 방송부터 흥미 유발한 '취사병'은 전작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시청률도 훌쩍 뛰어넘었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다. 첫 회부터 김고은 주연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최고 시청률(tvN 월화드라마 편성) 2.5%를 넘었다. 또한 올해 tvN 월화드라마 편성 드라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자체 최고 시청률 5.7%(12회)) '세이렌'(자체 최고 시청률 5.5%(1회))도 넘어섰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첫 방송부터 이끈 박지훈 그리고 '취사병'. 월화 안방극장에 어떤 전설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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