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윤여정과 13년만 위대한 이혼, 헤어지고 둘 다 성공했다”(아침마당)

박아름 2026. 5.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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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또 한 번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

김세환은 "재밌는 건 여자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준다. 여자친구들이 많이 오셨다. 근데 여자친구들끼리는 원래 사이가 안 좋은데 조영남 형 여자친구들은 여자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말했고, 조영남은 "유명한 왕, 제일 잘하는 왕들은 여자 후궁들 관리를 잘하는 왕들이다. 그들이 최고의 왕"이라며 "김세환 윤형주는 특이한 게 처음에 만난 여자랑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그거 대단한 거다"고 급 칭찬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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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조영남이 또 한 번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

세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은 5월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형주는 팔순잔치 일화를 공개했다. 윤형주는 "통기타들 모임이 있다. 70명이 모인다. 후배들이 하도 나오라 하니까 나갔다. 우리가 제일 선배다. 잘 안 나오던 송창식까지 나오라 해서 갔더니 중간에 불이 딱 꺼지더니 깜짝 팔순잔치를 만든 거다. 김세환이 준비했다. 송창식과 둘이 서 박수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조영남은 정선희 등 여자친구들이 팔순잔치를 해줬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 해줬다. 이것들은 중간에 자꾸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 넣는다"며 "기분이 우울했다"고 전했다.

김세환은 "재밌는 건 여자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준다. 여자친구들이 많이 오셨다. 근데 여자친구들끼리는 원래 사이가 안 좋은데 조영남 형 여자친구들은 여자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말했고, 조영남은 "유명한 왕, 제일 잘하는 왕들은 여자 후궁들 관리를 잘하는 왕들이다. 그들이 최고의 왕"이라며 "김세환 윤형주는 특이한 게 처음에 만난 여자랑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그거 대단한 거다"고 급 칭찬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조영남은 "난 13년 살았다. 윤형주는 52년, 김세환은 50년 살았다. 날 이긴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 그 대신 난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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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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