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제한 걸린 트레일러 사고…인천대공원 일대 출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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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1시12분께 남동구 무네미로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트레일러에 실린 조립식 목조 주택이 지하차도 상부 구간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고 충격으로 조립식 주택 파편 등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지하차도 장수고가교 방향 4개 차로가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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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 여파로 출근길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1시12분께 남동구 무네미로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트레일러에 실린 조립식 목조 주택이 지하차도 상부 구간에 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뒤따르던 2.5t 탑차 차량이 트레일러를 들이받았고, 조립식 주택이 도로로 떨어졌다. 이어 1t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도 잇따라 사고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30대와 40대 남성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충격으로 조립식 주택 파편 등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지하차도 장수고가교 방향 4개 차로가 통제됐다.
이 여파로 인천대공원 일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장수 나들목(IC) 주변에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관계자는 “대형 트레일러 운전자가 4.5m 높이 제한에도 지하차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통제 소식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 우회를 당부했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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