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중심은 부부' 2026 제24회 원주부부축제 개최

임보연 2026. 5. 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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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원주부부축제가 열린다.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월21일)을 기념해 오는 16일 원주문화원 및 무실동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원주시장상(4쌍), 원주시의회의장상(4쌍), 국회의원상(4쌍),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장상(3쌍) 등 4개의 훈격으로 구분해 총 15쌍 부부에 올해의 부부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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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부부상 15쌍 시상…체험한마당·먹거리마당 진행
제24회 원주부부축제 안내문 [원주문화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원주부부축제가 열린다.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월21일)을 기념해 오는 16일 원주문화원 및 무실동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정오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을 마련한 데 이어 오후 2시 30분 부부의 날 기념식 및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원주시장상(4쌍), 원주시의회의장상(4쌍), 국회의원상(4쌍),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장상(3쌍) 등 4개의 훈격으로 구분해 총 15쌍 부부에 올해의 부부상을 시상한다.

원주문화원 1층 다독다독에서 진행되는 다도 체험을 비롯해 복고풍 콘셉트의 추억의 뽑기 놀이 부스와 짝꿍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전통 부채 만들기, 풍선 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추억의 뽑기 놀이 부스는 결혼사진 또는 가족사진을 제시하면 추가 기회가 제공되는 게임으로 진행해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취지를 반영한다.

이와 함께 팀랩터스, 아마빌레앙상블, 라온 우쿨렐레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이상현 추진위원장은 12일 "축제를 통해 가족의 중심인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삶을 만들어가는 서로의 의미를 되새겨 건강한 가정문화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4회 원주부부축제 안내문 [원주문화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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