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1.68% 오른 7953.41 개장…사상 첫 7900선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2일 개장과 함께 79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테마의 전반적 강세가 이어지면서다.
다만 삼성전자도 1.31% 강세다.
피지컬 AI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전일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12일 개장과 함께 79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테마의 전반적 강세가 이어지면서다.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6.42포인트(1.87%) 오른 7968.66에 거래되고 있다. 7953.41로 거래를 시작한 직후 순간적으로 급등하며 7999.67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8000선 돌파는 다음으로 미뤘다.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530억원어치 주식을 사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47억원어치와 40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94%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마이크론이 6% 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하면 삼성전자의 출하량이 감소하는 데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분석했다. SK스퀘어도 2.78% 상승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도 1.31% 강세다.
현대차는 3.56% 상승 중이다. 피지컬 AI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전일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기대감이 반영된 HD현대중공업도 4.09%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24%), 두산에너빌리티(3.83%)도 강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8.61포인트(0.71%) 오른 1215.95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6억원어치와 3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외국인은 105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이고, 에코프로는 1.16%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약보합세이지만, 코오롱티슈진과 삼천당제약은 각각 1.73%와 3.91% 상승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도 각각 2.63%와 3.53% 오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0.25%) 오른 달러당 1476.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주 랠리 덕분이다. 다만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탓에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11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5.31포인트(0.19%) 오른 49,704.47에, S&P 500 지수는 13.91포인트(0.19%)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05포인트(0.10%)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닉스 폭등에 기대했는데…" 네카오 개미들 '발칵' [종목+]
- '샤넬인 줄' 해외서 또 터졌다…난리 난 '한국 브랜드'
- '삼성전자는 못 샀지만…' 개미들 몰리자 '최고가' 터졌다 [종목+]
- "안아만 주는데 연봉 1억6000만원"…50대女 직업 뭐길래
- 회식해도 안주발만 세우더니…2030 돌변에 '초비상' [권 기자의 장바구니]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