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구멍 없다' 앤더블, 장하오→한유진 5인 5색 '게이즈드' 콘셉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감각적인 콘셉트 포토와 클립을 추가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앤더블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Gazed(게이즈드)' 버전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어 같은 콘셉트의 클립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포엣 코어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은 다섯 멤버의 시크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특히 깊어진 눈빛과 절제된 포즈는 앤더블이 보여줄 비주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단체 컷과 유닛 컷에서는 멤버들의 조화도 돋보였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균형감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매거진 화보를 보는 듯한 세련된 구도와 무드는 앤더블만의 콘셉추얼한 색깔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클립에는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케 하는 앤더블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서 섬세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트렌디한 비주얼은 물론 모델 같은 피지컬까지 더해져 데뷔 전부터 완성도 높은 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앤더블의 첫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이들이 앞으로 펼쳐갈 여정의 시작점이 되는 앨범이다. 앨범은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인 감정인 '호기심'을 중심에 둔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 궁금증이 피어나는 순간, 그 안에서 일어나는 멤버들의 미묘한 내면 변화를 음악과 콘셉트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앨범명에 담긴 '시퀀스 01'이라는 표현도 눈길을 끈다. 이는 앤더블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연속된 서사로 펼쳐가겠다는 방향성을 암시한다. 첫 장의 주제가 '큐리어시티'인 만큼, 이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호기심의 감정을 표현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앤더블은 정식 데뷔 전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프롤로그와 자체 콘텐츠, 트레일러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팀의 정체성과 멤버별 매력을 차근차근 공개했다. 단순한 신인 그룹의 데뷔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론칭을 연상케 하는 전방위적 행보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와 세밀하게 설계된 콘셉트는 앤더블의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멤버들의 비주얼, 팀 서사, 앨범 메시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이들이 선보일 첫 무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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