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비서 '익시오' 수출 첫발
김기송 기자 2026. 5. 12. 09: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 기반 수출

LG유플러스가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현지 상용 출시를 추진합니다.
LG유플러스는 맥시스와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입니다.
익시오는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 즉 SaaS 모델로 제공됩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통신 환경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연내 출시될 예정입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맥시스 본사에서 고 쇼 엥 맥시스 CEO 등과 만나 현지 상용화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온디바이스 기반 AI 엔진의 다국어 처리 역량을 활용해 영어와 현지 표현을 반영한 AI 통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익시오 출시를 계기로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와 B2B 솔루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범식 대표는 "말레이시아 통신 환경에 맞춰 익시오를 현지화하고, 실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준비하고 있다"며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틀새 3천개 증발…"매물 내려달라"는 집주인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전자 총파업 운명의 날
- 이재용 주식재산 50조 돌파…삼성가 4명 합산 100조 진입
- "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6명이 13평에?…수상한 만점자 대가족 죄다 훑는다
- S&P500 연일 '사상 최고'…마이크론 6% 급등
- 코스피 7800선 넘었는데…구윤철 "증시 여전히 낮은 수준"
- "이란이 말 바꾼 탓"…트럼프, 이란에 불만·군사압박도 [글로벌 뉴스픽]
- "휴전 간신히 유지"…종전안 주고받은 美·이란, 서로 불만
- '최악의 에너지 쇼크' 경고한 아람코 CEO…정상화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