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첫 신라 특별전, 20일 파리서 개막

박철희 2026. 5. 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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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첫 신라 특별전이 오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신라, 황금과 신성'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전에는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 계림로 황금보검 등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 유물, 당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토기를 비롯해 국보 9건과 보물 10건을 포함한 총 333점의 문화유산이 출품돼 K-컬처의 뿌리를 유럽에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