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SK, 美 기술주 훈풍에 동반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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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미국 기술주 훈풍에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장 마감 시점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기록했고, 일라이릴리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시가총액을 제쳤습니다.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점도 매수세를 자극하는 분위기에 일조했는데요.
LS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각각 32만 원, 21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마스가' 기대감에 조선주 강세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는 소식에 조선주가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는 상선 건조, 인력 양성, 해양 제조 투자 등을 위한 양국 협력 플랫폼입니다.
연내 워싱턴에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를 설립해 '마스가' 프로젝트 이행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 대한광통신 주가, 신고가 기록…기관·외인 매수
반도체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광케이블 및 차세대 와이파이 단말기 수요도 폭증하며 관련주들 날아올랐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7 도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를 견인하는 주요 동력인데요.
최근 유안타증권 등 금융투자업계는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따라 와이파이6를 넘어선 차세대 표준 기술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첫날 공모가 4배 '따따블'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어제, 공모가의 4배 주가가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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