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전자·200만닉스' 향해 달리는 삼전닉스…프리마켓 2%대 강세

한유주 기자 2026. 5. 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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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며 프리마켓 시장이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며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609종목이 기준가 대비 2.15% 오르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이 6.5%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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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24.24포인트(4.32%) 상승한 7822.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증시가 표시되어 있다. 2026.5.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며 프리마켓 시장이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8시 7분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2.10%(6000원) 오른 29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4.47%(8만 4000원) 오른 196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402340)(2.44%), 삼성물산(028260)(4.09%)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대차(005380)(2.94%)와 기아(000270)(3.03%), 현대모비스(012330)(4.88%) 등 현대차그룹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며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609종목이 기준가 대비 2.15%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도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마이크론이 6.5%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1, 2위 주식의 동반 폭등 랠리 효과로 연이어 지수 레벨업을 시현하고 있다"면서도 "5월 이후 5거래일 만에 코스피가 18.5% 급등하는 등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자체가 부담인 국면이라는 점에는 유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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